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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을려구요...
LI XIANGLAN 2014-04-26 추천 2 댓글 0 조회 450
 

안녕하세요 부부관계 상담좀 받을려구 글을 올립니다.

올해 제 나이는 28 신랑 나이는 32

신랑이랑 저랑 인터넷 채팅하면서 만났구요 연애 6개월 좌우 하다가 큰애가 생겨서

결혼식은 고사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애초에 신랑은 큰애 낳는걸

많이 반대했었거든요 본인이 그때 당시 백수 상태인것두 걸리구 집안 사정두 여의치 않는다는

이유 등등... 암튼 임신한걸 안 후 지우라고 저는 못 지운다구 많이 싸우다 제가 그때 신랑

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아이를 갖였는데 신랑은 지우라 하는데 할머니께서 혹시 아는 병원 있으시면

소개해 달라 했었거든요.. 그걸루 인해 결국은 큰 애는 신랑의 의지와 상관없이 낳게 되였구요...

그러다 할머니께서 그해 11월말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임신사실 안건 10월 초였구요 돌아가시기 직전

까지 저랑 있으시고 싶다해서 제가 병원에서 간병두 하구 암튼 그러느라 큰애 초기에 병원을 잘

다니지 못했어요.. 신랑두 그게 미안했던지 혼인신고 한 후 동거하기 시작하면서 나름 잘 하려구

애쓰는것 같았어요 그러다 어쩔땐 저한테 짜증 내기도 하구... 배부른 상태에서 상대 할려니

많이 섭섭하구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큰 애 낳구 제가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지냈거든요

신랑은 2달 후에 저희랑 같이 지냈지만... 솔직히 애기 처음 낳구 모든게 넘 힘들더라구요

잠은 모자라지 애는 시도 때도 없이 울지... 그때 그나마 친정엄마가 옆에서 돌봐줘서 다행이였지만

그때 당시 그것두 맘에 안들었어요 애를 친정엄마랑 저 사이에 두면 할머니쪽으로 누워서만 잘려고

했었거든요... 아마 만사가 귀찮구 못마땅하구 산후조리도 잘 되지 않았었나봐요...

애기낳구 두달후에 시어머니께서 사시는 지방 근처에 월세방을 얻어 이사를 했다지요 저는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항상 앓기 일수이구 제몸 하나 챙기기두 바빠 낑낑 댔었는데 신랑은

그게 또 맘에 안 들었나봐요 아마 그때부터 쌓였던것 같아요.. 큰애가 모유 먹을때 잘때면 저를

찾거든요 평소에 지 아빠 껌딱지구요 항상 신랑이 하는 말이 애를 안 놀아주니까 잘때라두 엄마

차지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구... 어쩌면 맍는 말일지두 모르는게 애가 지금 24개월 다 돼가는데

하루가 멀다하게 모유에 집착을 보이네요 안된다구두 해봤구 어린이집에 보내면 괜찮겠지 싶어

평일에 어린이집에 보내구 처음에 저희 시어머니댁에 2박3일을 보내기두 했었는데 소용없네요,,

모유는 안 나오는데 계속 빨려고 하구 언제까지 빨거냐구 안된다구 하면 눈물 흘리구 소리질러

결국 신랑이 애랑 놀아주지두 않으면서 해달라는대로 해주지 그러냐 합니다...

휴.... 만약에 둘째가 없었다면 이런 고민두 없었겠죠 현재 둘째가 25주거든요...

근데 큰애문제도 그렇구 신랑두 어느 순간 빈정대구 할 때면 정말 많이 힘듭니다,,,

네가 한게 머가 있냐 다른 사람 만큼도 못하냐 다른사람들은 다 하는걸 너는 왜 못하냐...

그럴때면 진짜 죄인 된것 같은 기분이 들구... 다른 사람들,, 다른 사람들 할 때면

그럼 나랑 왜 같이 사냐 그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릅니다,,,

첫애 낳고 생리불순으로 1년동안 맘 고생이 심했었습니다

그러다 둘째 생기구나서

주변에서 또 아들이라구 하니까 다들 딸이 좋지 딸이 좋지 말만 하구 신랑두 셋째 딸 무조건

낳는다구 장난반 진담반 말을 할 때면 숨이 막힙니다,,,

가끔 신랑이 말로 저에게 상처줄려구 할 때면 그냥 드는 생각이 혹시 이 사람 둘째두 원하지

않았는데 생긴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랑과의 갈등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두서없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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