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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부부를 돕는 행복한 부부 상담가
관리자 2010-02-20 추천 0 댓글 0 조회 467
위기의 부부를 돕는 행복한 부부 상담가
부부란 무엇일까? 남편과 아내, 결혼한 남녀 한 쌍…. 혈연으로 맺어진 것은 아니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이며, 혈연을 기본으로 하는 가족의 근간을 이루는 인연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보다도 못하거나 원수지간까지도 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알쏭달쏭한 관계다.
다섯 살 된 아들이 요즘 ‘부부’라는 말을 곧잘 쓴다. 아빠와 단둘이 놀이터에라도 내보낼라치면 “엄마 아빠는 부부잖아요. 그러니까 같이 가야해요” 한다. 기가 차고 귀엽기도 해서 물었다. “부부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알아?” “사랑하면요.” “사랑하면 다 부부야?”“음… 사랑해서 결혼하면 부부예요.” 다섯 살짜리도 안다. 부부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사랑은 부부라는 인연을 만든다. 그러나 부부가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만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미워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오죽하면 부부싸움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까. ‘친구싸움’, ‘형제싸움’이라는 말은 없다.

“부부싸움은 갈등을 해결하려는 커뮤니케이션이에요”라는 최귀석 씨와 “싸우지 않는 부부는 무관심으로 일관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라고 덧붙이는 임성옥 씨. 손발이 척척 맞는 부부다. 이들은 카운슬링 코칭으로 부부 갈등의 뿌리를 치유할 수 있게 돕는 사단법인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의 원장과 부원장. 다른 부부의 갈등 해결과 위기 극복을 돕는 부부라니 이들의 부부싸움은 어떨까? 싸울 때 몇 가지 원칙만 지키면 행복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도 결혼 후 10년간은 원칙 없는 부부싸움을 했다. 연애할 때 씌었던 콩깍지는 결혼 후 금세 벗겨졌고 서로 상처 입히며 진저리 나게 싸웠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세월이 흘러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혼한 지 9년째 되던 1988년 부인 임씨는 우연한 기회에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문제 청소년 상담을 시작했고 부모의 삶이, 부부의 관계가 자녀의 행복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생생하게 보았다. 자신과 남편의 문제도 깨달았다. 근 20년 전이니 부부문제 전문 상담기관을 찾기도 어려웠지만 어렵사리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고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본격적으로 상담 공부도 시작했다. 주위 부부들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냥 보기 안타까워 그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 대접을 하며 수다 떨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도 쳐주고 조언도 해주었다. 이렇게 시작한 것이 1993년에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부부문제는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는 아이의 우주다. 부부문제를 방치하면 아이의 행복에, 가족의 행복에 문제가 생긴다. 부부간의 갈등은 필연적이지만 어떤 갈등이든 해결책은 있다고 최귀석·임성옥 부부는 입을 모아 얘기한다. 부부는 하나다. 남편도 반쪽, 아내도 반쪽이다. 그러니 다른 반쪽의 잘못을 손가락질하고 탓하기 전에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 선택한 반쪽이므로…. 이 부부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힘주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치열한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얻은 자신들의 화목위에 다른 부부의 화목도 함께 만들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이들이기에 더 믿음직한 조언을 들려줄 수 있는 것. ‘나는 반쪽이다. 내 짝도 반쪽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배우자를 바라보자. 행복은 거저 얻는 것이 아니다.

행복의 원리를 따르는 부부싸움의 지혜
●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 그날의 화는 그날 끝낸다. 다음 날까지 분을 품지 말자.
● 아무리 화가 나고 짜증나더라도 부부가 함께 잠자리에 든다. 화났다고 각방은 쓰지 말자.
● 아이 앞에서 싸우지 말자. 아이 앉혀놓고 배우자의 흉을 보는 것도 피한다.
● 시댁이나 친정 문제를 거론하지 말고 시댁이나 친정 식구를 개입시키지도 말자.
● 싸운 후 화해는 꼭 내가 먼저 청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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