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회복훈련을마치고(행복)
운영자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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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나의 어렸을 적 불안함과 두려움이 너무 나를 예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던 아버지가 나에겐
인생의 보이지 않는 성격을 갖게 했던 장본인인 것을 토해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때 일주일간 외할머니집에 혼자 거하게 됨.
남편이 나를 학대하고 폭언과 폭력으로 나를 더 작게 만든 장본인임을 토해냈습니다.
둘째날
내가 다시 그들을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받아들여야 하는 것에 힘들지만 해보겠습니다.
사람인 내가 받았던 아픔과 설움은 그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없다고...
설득, 이해 , 따짐이 아닌 성령님에게 묻고 나아가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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