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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회복훈련을마치고(감사한님)
운영자 2017-02-09 추천 0 댓글 0 조회 121

어제 그림을 그리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내 생각속에 무의식에 각인되어져 있는 내 가족들의 모습. 그들을 향한 나의 마음. 응어리져 있는 나의 상처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 시간이었다. 그림을 그리며 과거의 내 모습 때문에 슬펐고 안타까웠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 상처들이 과거로 끊어졌으며 지금의 나의 삶과 조금씩 멀어지고 있음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도 더욱 커졌다. 상처덩어리와 굳은 마음으로 가득찼던 내가 어찌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었을까? 참 놀랍고 놀라운 기적이 아닌가 다시한번 감격에 빠져본다.

그림을 그리며 회상하며 물어보고 그가 했던 악한 행동들을 나 또한 똑같이 그에게 행했다. 내가 겪었고 보았던 것이 느껴질 때 가슴이 미어지고 아팠지만 똑같은 행동을 하는 그러면서 쾌감을 느끼는 내 모습 또한 아팠다. 그는 틀렸고 그는 악했고 그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을 행했다. 그럼 나는 옳았는가? 나는 선했는가? 난 있을 수 있는 일들만을 행했을까? “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그저 주님을 부르며 나의 용서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에 눈물밖에 나지 않는다. 더 이상 그 속에서 헤메고 싶지 않다. 또한 주님은 그렇게 살길 원하지 않으시리라 생각된다. 주님 때문에 주님 사랑 받았기에 과고와 상처를 바라보지 않으며 주님만 바라보고 모든 것을 뛰어넘길 원하며 소망한다.

조금씩 조금씩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실 줄 믿으며 주님께 달려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끄소서!

주님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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