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를 후원하고 문서선교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국민문서선교연합회는 15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 행복으로가는교회 대성전에서 최귀석(앞줄 오른쪽) 목사 제5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임원 및 회원,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손학풍 고충진 김홍원 박창운 강창훈 박상철 김인수 장대기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이날 연합회는 국민일보 발전을 위한 회원 헌신예배를 연 2회 여는 것을 비롯 회원 수련회 및 절기광고 후원 등을 결의했으며 국민일보 보내기 운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장으로 취임한 최 목사는 현재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장 한국가정포럼 총재로 사역해 왔으며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상임회장도 맡고 있다. 최 목사는 “국민일보를 통한 문서사역은 물론 교회연합운동을 통해 한국교회부흥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문서선교연합회 최귀석 목사 대표회장 취임
운영자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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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문서선교연합회 최귀석 목사 대표회장 취임
국민일보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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