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상담을 선택하게 된건 너무나도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일단 제 나이는 26살 89년생 입니다 가정은 아파트 11평에 기초생활수급자 입니다
제가 8살때 부터 16살 까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긴 햇지만 왕따 를 주도하는 사람에게 반항이나 나쁘게 굴지 않앗기 떄문에 인기는 좋앗습니다  또한 왕따를 풀려날수 잇게 된건 고등학교를 진학 하고 부터
왕따에서 풀렷습니다 그 이유는 집에서 꽤 먼 고등학교로 진학햇기 떄문 입니다
또한 복지관 선생님들 20대 형 , 누나들과도 많이 친햇엇고
복지관 선생님들과도 인기가 좋앗고 동사무소에서도 인기가 좋앗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떄 까지 인기가 좋앗는데 소극적+적극적 50% 엿긴 햇지만요 근데 한명의 친구를 잘못사겨서 처음엔 그 친구가 정신질환에 걸린 친구인지 몰랏는데 정신질환 친구를 잘못사겨서 저도 덩달아 정신질환에 전염이 됫는데 정신이 죽다 살아나서 20살때 대학교 가서 간신히 풀렷습니다
다리는 고등학교떄 고관절 2번 수술 해서 취업이 어려운 상태 이구요
20대 초반때 대학도 갓엇지만 자퇴 햇습니다 또한 친구도 1명도 없습니다
연락하는 친구도 없구요 교회는 나가지만 거의 교회에서 따 신세 입니다
따 신세를 지게 된 이유는 제가 처음엔 친구도 많고 좋앗는데 리플리 증후군에 시달려서 교회 안에서 교구 공동체를 거짓말로 많이 옮겨 다녓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정신 차려서 리플리 증후군에서 벗어낫습니다
그래서 교회사람들은 저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또한 그래서 교회도 많이 옮겨 다녓지만 결국은 리플리 증후군에 시달린 교회에 가서 교역자님한테 간신히 부탁해서 원래 처음에 잇던 공동체로 갓지만 갓어도 예전처럼 교류가 좋아진게 아니라 거의 따 수준 입니다 한마디로 찐따 와 같구여 저랑 교회에서 놀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같은반 에 몇명 잇지만 거의 따 수준 입니다
그리고 다른 교회에 가서 친해진 형 도 잇엇지만 예전에 엄청 잘해주시고 친해졋지만 제가 먼가 마음에 안들거나 처음에 잇엇던 교회로 가려고 그 형 과 아쉬운 작별도 햇습니다 
제가 어릴때 사회생활을 너무 늦게 햇습니다 이해 와 판단 수준도 낮앗지만 나이 먹어서부터 빨리 빨리 해서 좋아지긴 햇지만
제가 지금 상황이 평일엔 집에서 컴퓨터 하는것과 올해 대학도 어떻게 해서 1년제 입학을 햇지만 바로 나와야 햇습니다 학사학위를 안준다는 말에 나왓구여 국비 지원 바리스타 교육원 가서도 예전에 대학떄 생각으로 대학때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해서 교육원에 가서 사람들과 안친해질려고 공부만 열중적으로 햇다가 주변사람들한테 왜 사람들과 안친해 지려 하냐고 혼나기도 하고 계속 귀찮게 저한테 주변에서 여러 소리를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또한 바리스타 교육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원래 3개월 과정인데 2주 정도 하고 그만 두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상황이 평일엔 집에서 컴퓨터만 하고 토요일엔
밖에 외출하긴 하지만 거의 혼자 놀러 다닙니다.. 평소 같으면 야외 행사장 가는데 요즘 세월호 사건 떄문에 행사도 아무것도 안해서
마침 마우스가 고장나서 용산 전자 상가에 혼자 가서 마우스 사오고
아무튼 전 친구 자체를 어떻게 사귀는법도 모르겟고 교회에선 지금
예수님만 바라보고 다니는거라 자책 으로 자숙하는 마음이라 상황이
교회에선 다가갈수도 없습니다
리플리증후군에 4년정도 너무 심하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줫고
저도 오히려 상처를 당하긴 햇지만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제정신 이긴 하지만 제 문제점은 친구 불가 , 취업 불가 , 국비 지원 교육원도 알아 보고 잇는데 변변한 교육원도 없고 내년에 대학을 가려고 생각중인데 기초생활 수급자 전형이 대학에서 과 마다 1명씩 밖에 안뽑고 기초생활수급자 전형 대학에서 전체가 아마 10~15명 씩 밖에 안뽑고
전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