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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1200개 교회 목회자 부부들을 초청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최귀석 목사는 “교회의 마이너스 성장의 주요인은 해체 위기에 놓여 있는 가정과 그에 따른 황폐해진 영혼의 갈급함”이라며 “목회자부터 먼저 말씀과 치유상담으로 회복시켜 목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성공적 가정목회의 방안들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목회자의 성공목회를 가로막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직 및 성도들의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 △목회자 부부의 갈등 처리 프로그램을 공개한다(032-441-0176).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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