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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황혼이혼 대책 마련 절실
관리자 2014-02-14 추천 0 댓글 0 조회 279

아동 성폭력.황혼이혼 대책 마련 절실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서 5대 뉴스 발표

사단법인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원장=최귀석목사)은 지난 9일 2014년 가정 부분 예상 5대 뉴스를 발표하며 이에 따른 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동연구원은 아동 성폭력 급증에 따른 예방차원의 교육법을 제시했는가 하면, 역기능 가정과 황혼이혼 급증을 막기 위해서 무엇보다 건강한 공동체로서 가정이 바로 세워질 것을 강조했다.
올해 예상 5대 뉴스 1위는 초등학교 미하 미취학 아동 학대 및 성폭력 급증이다. 경기도 여성가족국에 따르면 도내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은 지난 2010년 267건에서 2011년 271건, 2012년 274건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말까지 163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도내 아동학대 발생 건수도 2011년 951건에서 2012년 1,254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9월까지 838건이 발생했다. 부자가정과 모자가정, 그리고 미혼부, 미혼모가정을 합하면 2,715건으로 전체 학대아동 가족의 48%가 한부모 가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연구원 원장 최귀석 목사는 "여러 이유로 혼자가 된 부모는 큰 부담을 안게 되므로,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보장 대책을 강화,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아동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추진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1차적인예방활동과 학대가 일어났을 때 재발하지 않도록 치료 및 상담하는 2차적 예방활동이 시급하다. 아동학대 예방은 상담기관, 교사 일선 공무원, 경찰관, 의료인 등 지역사회의 분야별 전문가팀들이 협력하여 '부모교육', '집단시설 내 아동을 위한 성교육', '부모됨의 준비교육' 등과 같은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소외되고 문제가 있는 가정이나 집단에 필요한 자원을 알선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하여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동연구원은 2위로 역기능 가정의 확대를 꼽았다. 보다 늘어나는 가정피괴와 이혼과 자살, 청소년의 가출, 가족 갈등으로 인한 분가가 확산되었다. 최목사는 "하나님께서 본래 의도하셨던 가정은 서로 사랑하며 외롭지 않고 문제가 있을 때 서로 돕는 가정이었을 것이다"면서, "안정감과 보호 받고 있음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느껴야 할 뿐만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또는 스스로가 가치 있으며 인정받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칭찬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3위는 105만 다문화가정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이민정책의시급성이다.
다문화가정 출신의 학생수는 2012년 기준으로 4만 6954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이혼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다문화 가정 이혼 건수는 1만 1495건으로 2002년(1744건)에 비해 크게 늘었다.
최목사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교육과 홍보, 정책을 뒷받침하는 법률의 구비 그리고 학교교육의 차원에서도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어 및 영어교사 지원등 전반적인 다문화 정책 개발과 시스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위에는 황혼이혼 급증과 노년기 위기의 심각성이 꼽혔다. 준비되지 않은 고령화와 경제력 자립의 이혼율 증가가 노년기의 위기를 만들고 있다. 신체적 변화와 자기역할의 상실, 인간관계 상실, 존엄성 상실, 소외와 소득불균형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황혼 이혼이 10년 사이에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노년기 위기에 의한 노인자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목사는 "마을의 기업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젊은 세대와 함께 하는 다양한 취미 활동이나 특기 개발을 통해 노인들이 은퇴 후 적막한 시간을 보충할 수 있고 세대간의 대화통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5위는 인터넷 게임, 도박, 술, 쇼핑 중독의 극대화이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인터넷 게임, 도박 술, 소비문화의 중독에 노출되어 있다. 개인적 다양성과 대안활동 등이 허용되지 않은 획일적인 경쟁 문화, 공부 이외에 다양한 예술.체육활동을 즐길만한 시설과 프로그램의 부족, 중독문제에 대한 예방프로그램과 치료프로그램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점등도 우리나라 청소년의 중독 문제를 부채질하는 원인들이다. 최목사는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중독현상과 중독행위가 자신의 모든 것이 되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의 행위가 중독임을 자각하고 인정해야 한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중독을 자각하고 인정했으나 조절이 안된다면 가족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  기독교신문 -      201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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