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의 최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섬김이들을 통해 이 귀한 가르침과 나눔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들의 그리고 목사님, 형제의 고백을 들으면서 저렇게도 살아오신 분들이 있구나.

그들에 비해 나의 아픔과 고민은 마치 5분의 안면봉사의 시간과 같이 작은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분명히 치유 해결될 수 있는 것이고 반드시 치유 해결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계시니까요.

지극히 작은일에 충성하라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모인 아내와 함께 귀한 목회사역자로서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이토록 큰 아픔을 갖고 있는 성도들을 대면할 수 있는 경험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며 성령충만하시고 강건하십시오.

함께했던 분들 특별히 자매님들의 고통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